5대금융지주 1분기 순이익 17% 감소...ELS 손실 여파로 영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22:39 댓글 0본문
1. KBㆍ신한ㆍ우리ㆍNH농협 등 5대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은 4조8803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2. KB금융과 NH금융은 30% 이상 감소한 반면, 신한금융은 4.8% 감소에 그쳤다.
3. 5대 은행이 홍콩 ELS 손실로 인한 자율배상비용을 반영하여 실적이 영향을 받았다.
4. 금융지주의 이익 구조는 ELS 자율배상 비용 제외 시 견조하며, 전문가들은 2분기에 개선될 전망이다.
[설명] 5대금융지주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이유는 주로 홍콩 ELS 손실로 인한 자율배상 비용에 기인했습니다. 각 은행별로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가운데, 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익 구조가 견고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2분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융주 주가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자율배상비용: 손해 발생시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배상하는 비용
- 순이자마진(NIM): 이자수익과 이자비용 사이의 차이
- 주가연계증권(ELS): 주가 지수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금융상품
[태그]
#FinancialNews #금융뉴스 #은행 #금융지주 #순이익 #자율배상 #ELS #이자마진 #주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