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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비행 시대 열리다, UAM '오파브' 8월부터 수도권 비행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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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3 18: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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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 비행 시대 열리다 UAM 오파브 8월부터 수도권 비행 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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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AM '오파브' 시험비행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개발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기체 '오파브'가 시험비행을 준비하고, 최고 시속 200㎞의 속도로 운항된다.

2. 비행 소음과 개발 계획
오파브의 비행 소음은 일반 도시 소음과 비슷한 수준으로, 향후 모델은 30~40dB까지 낮출 예정이며, 최고 시속 340㎞의 5인승급 UAM 기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3. 수도권 비행 실증과 요금
8월부터는 수도권 내 3곳에서 UAM 비행 실증이 진행되며, 김포공항~여의도 노선일 경우 예상 요금은 5만 4000원 정도이다.

[용어 해설]
1) UAM: 도심항공모빌리티를 줄인 용어로, Urban Air Mobility의 약자이다.
2) 소음: 소리의 크기를 나타내는 단위로, 데시벨(dB)로 측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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