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건설연구원, CO₂를 먹는 콘크리트 'CEC' 기술 개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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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18:16 댓글 0본문
1. 한국 건설연구원, CO₂를 먹는 콘크리트 'CEC' 기술 개발
2. CEC 기술로 콘크리트에 CO₂를 저장하고 내구성을 높일 수 있음
3. 캐나다 기업과 유사한 수준의 CO₂ 저장량 달성
4. 적은 시멘트로도 콘크리트 물리 성능 최대화 가능
[설명] 한국 건설연구원이 이산화탄소(CO₂)를 먹는 콘크리트 기술인 'CEC'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은 CO₂를 콘크리트 내부에 저장하고, 콘크리트의 강도와 내구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최적의 온습도 조건과 배합기술을 적용해 적은 양의 시멘트로도 콘크리트 물리 성능을 최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 기술은 국내 레미콘 시장에서 연간 50만 톤 이상의 CO₂ 감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CO₂: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중 하나로 대기 중에 존재하는 기체
- CEC: CO₂를 먹는 콘크리트(Concrete Eating Carb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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