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1분기 실적 주춤…핵심이익 성장, 손실 보상 등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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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20:40 댓글 0본문
1. 하나금융그룹 1분기 당기순이익 1조340억원으로 6.2% 감소.
2. 홍콩ELS 충당부채와 환율 상승으로 대규모 손실 발생.
3.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은 4.3% 증가한 2조7334억원 기록.
4. 수수료 수익은 전년 대비 15.2% 상승으로 안정한 성장.
5. 자기자본이익률은 10.44%, 총자산이익률은 0.70%로 안정적인 관리.
[설명]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1조340억원으로 발표되었는데, 이는 홍콩ELS 충당부채와 환율 상승 등으로 인한 손실로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자이익과 수수료 이익은 4.3% 증가한 2조7334억원으로 안정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수익 구조와 채널의 다각화를 통해 수수료 수익이 전년 대비 15.2% 상승하여 기록되었는데, 이는 우량 IB딜 유치와 신용카드 수수료의 상승 등에 기인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자본 적정성을 유지하며 향후 경영전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용어 해설]
- 이자이익: 은행 등에서 대출 등을 통해 얻는 이자로 발생하는 수익.
- 수수료 이익: 금융 거래나 서비스 제공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
- 자기자본이익률: 자본에 비해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지 나타내는 비율.
- 총자산이익률: 총 자산 대비 얼마나 많은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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