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5169가구 공공분양 발표로 전세가율 오름세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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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22:34 댓글 0본문
1. LH가 올해 일반 공공분양 5169가구를 발표하며 전세가율 상승을 예측함.
2. 이재국 교수는 전세가율 상승이 매매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함.
3. 전세가율이 매매가격을 넘어서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설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6일 서울에서 2024년 토지·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재국 교수는 전세가율 상승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분석하며, 물가 상승과 집값 상승을 우려하는 시각도 제기되고 있다. LH는 올해 5월부터 총 5169가구의 공공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용어 해설]
- LH(Land & Housing Corporation) : 한국토지주택공사, 국유 재산인 부지와 건물을 관리하고 토지와 주택을 매매·임대하는 공사.
- 전세가율 : 부동산 시장에서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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