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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올해 상반기 영업실적 발표, 연체율 상승... 건전성 경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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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1 0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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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올해 상반기 영업실적 발표 연체율 상승... 건전성 경영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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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마을금고 올해 상반기 영업실적 발표, 총자산 1.9조 증가, 대출은 감소.
2. 연체율 2.17%p 상승, 기업대출 11.15%로 상승, 가계대출 1.77% 상승.
3. 순손실 1조2019억원 발생, 대손충당금 적립 증가, 자본 적정성이 하락.
4. 행안부는 올해 하반기 새마을금고 영업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설명]
행안부가 발표한 새마을금고의 올해 상반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총자산은 작년 말에 비해 1조9000억원 증가했고, 대출은 감소했습니다. 연체율은 2.17%포인트 상승한 7.24%로 나타났으며,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의 연체율도 상승했습니다. 순손실은 1조2019억원으로 발생하며, 대손충당금 적립이 늘어나고 자본 적정성은 하락했습니다. 행안부는 하반기에는 경기 회복에 따른 개선이 예상되지만, 여전히 위험 요인이 존재하므로 손실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새마을금고: 지역사회 신용협동조합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등을 중점으로 하는 금융기관
- 대손충당금: 대출 채권 회수 어려움에 대비해 적립하는 예비금
- 자본 적정성: 금융회사의 자본 구조가 위험에 적절히 대비하기 위한 측정 지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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