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에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친환경 기술, 탄소중립 실현으로 건설업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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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16:19 댓글 0본문
1. 연간 300억 톤 사용되는 콘크리트 생산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이산화탄소 문제
2.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친환경 콘크리트 생산 기술
3. 이산화탄소 나노버블수를 사용하여 콘크리트 제조 시 물을 대체
4. 이산화탄소를 따로 주입하는 방식도 존재, 강도와 내구성 향상
5.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레미콘 1대당 최대 이산화탄소 8.4㎏ 저장 효과 기대
[설명]
글로벌 건설업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콘크리트 생산은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이에 국내 연구진은 이산화탄소를 콘크리트 제조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나노버블수를 활용한 이산화탄소 안정적 저장 기술을 통해 콘크리트 생산 시 매우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술의 상용화를 통해 건설 분야의 탄소중립을 실현하여 환경 보호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CCUS (Carbon Capture, Utilization, and Storage): 탄소 포집, 활용, 저장 기술을 통칭하는 용어
- CCU (Carbon Capture and Utilization):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
- 나노버블: 나노 미터 급의 매우 작은 기포가 담긴 물
- 레미콘: 콘크리트 미립체를 위한 혼합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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