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버블 배합수로 콘크리트에 CO₂ 저장하는 새로운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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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12:39 댓글 0본문
1.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나노버블을 활용한 CO₂먹는 콘크리트 기술을 개발했다.
2. 콘크리트 생산 시 이산화탄소를 직접적으로 저장할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다.
3. 이 기술은 카나다의 세계 선도 기업과 유사한 이산화탄소 저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4. 최적의 조건과 기술을 적용하여 시멘트 사용량을 절약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되었다.
[설명]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나노버블을 활용한 CO₂를 직접 저장하는 콘크리트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콘크리트 생산 시 발생되는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환경에 더욱 친화적인 방식으로 콘크리트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신 기술과 최적의 배합 기술을 활용하여 시멘트 사용량을 절약하는 기술도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이러한 기술의 실용화를 통해 건설 분야의 탄소중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나노버블: 나노미터(10억분의 1 미터) 크기의 미세한 기포로, 이 경우에는 CO₂를 저장하는데 사용됨
- 이산화탄소: 대기 중에 포함된 온실가스로,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
- 시멘트: 콘크리트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로, 건물 건설 등에 필수적인 재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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