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대손비용 증가로 순익 감소...ELS 배상금은 75억으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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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14:38 댓글 0본문
1. 우리금융지주, 대손비용 증가로 순익 9.8% 감소
2. 은행 연체율 상승으로 대손비용 증가
3. ELS 배상금은 75억원으로 최소 수준
4. 이자이익 감소는 조달비용 증가로 인한 영향
5. 우리은행 대출 잔액은 7.7% 증가, 가계대출은 감소
[설명] 우리금융지주는 대손비용의 증가로 인해 순이익이 전년대비 9.8% 감소했습니다. 비은행 계열사인 우리카드의 연체율 상승으로 대손비용이 증가했으며, ELS 배상금은 75억원으로 다른 금융지주에 비해 최소 수준입니다. 이자이익은 조달비용 증가로 소폭 감소했지만, 은행 순이자마진은 상승했습니다. 대출 잔액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가계대출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ELS: Equity Linked Security의 약자로 주가 연계증권을 가리킵니다.
- 대손비용: 연체 등으로 인해 부실채권에 대비해 예비금을 책정하는 비용을 의미합니다.
- 순이익: 수익에서 비용을 차감한 순수 이익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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