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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캐나다 EV 단지에 양극재 합작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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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7 02: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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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캐나다 EV 단지에 양극재 합작공장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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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다와 포스코퓨처엠이 캐나다 온타리오에 양극재 합작공장 설립 합의.
2. 혼다가 110억달러를 들여 조성하는 'EV 단지'에 참여.
3. 협상 마무리 후 생산 규모와 합작회사 지분율 등 협의 예정.
4. 온타리오 공장은 연간 전기차 생산 능력 24만 대, 배터리 생산능력 36GWh 목표.

[설명]
포스코퓨처엠과 혼다가 캐나다 온타리오에 양극재 합작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를 통해 혼다가 110억달러를 투자하는 'EV 단지'에 포스코퓨처엠이 참여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와 합작회사 지분율 등에 대한 협의는 마무리 후 최종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며, 온타리오 공장은 연간 전기차 24만 대, 배터리 36GWh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양극재: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사용되는 재료로, 양극과 음극에서 전기를 주고받는 역할을 합니다.
2. EV 단지: 전기차 생산 및 관련 산업을 통합적으로 진행하는 단지 또는 시설을 의미합니다.

[태그]
#Honda #포스코퓨처엠 #캐나다 #온타리오 #전기차 #배터리 #EV단지 #합작공장 #협약 #투자 #생산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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