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1·4분기 순이익 2조8천억원..ELS 배상 비용 영향 소각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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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20:39 댓글 0본문
1. 신한금융지주 1·4분기 순이익 4.8% 감소한 2조8천억원 발표
2. ELS 배상 비용 영향으로 영업외손실 2777억원 발생
3. 영업이익 17.8% 증가한 2조6천8백억원 달성
4. 비이자이익은 0.3% 상승 후 바람직한 성장세 유지
5. 글로벌 부문도 35.4% 성장, 대손비용 관리로 손익 개선
[설명]
신한금융지주는 1·4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4.8% 감소한 2조8천억원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ELS 배상 비용 등으로 인한 영업외손실 2777억원이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영업이익은 17.8% 증가하여 2조6천8백억원을 달성했고, 비이자이익은 0.3% 상승하여 바람직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한금융지주의 글로벌 부문도 35.4% 성장하여 대손비용 관리를 통해 손익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ELS: Equity Linked Securities의 약자로 주가연계증권을 의미합니다. 주가와 연계된 파생상품으로, 투자자는 해당 주가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을 보게 됩니다.
2. 영업외손익: 기업이 본업 외의 활동으로 얻는 수익이나 지출을 의미합니다. 주로 투자 활동, 금융거래 등에 따른 수익과 비용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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