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화물사업부 매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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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16:32 댓글 0본문
1.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저가항공사 3곳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입찰에 출사표를 냈다.
2. 국내 1위 LCC인 제주항공은 참여를 거부하고 MBK SS가 에어프레미아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입찰에 참여했다.
3. 에어프레미아의 대주주 변경 가능성, 기업가치 3000억~5000억원대로 추산됨.
4. 화물사업 매각 후보군은 내달 초에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할 예정.
[설명] 에어프레미아를 중심으로 진행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매각 입찰에서 참여자들과의 복잡한 상황과 MBK SS의 전략적인 움직임을 알려주는 기사입니다. 제주항공의 불참 결정, MBK SS의 극적인 반전 전략, 그리고 후보군들 간의 경쟁을 통해 한국 LCC 시장의 동향과 대주주 구조 변화 가능성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LCC (Low-Cost Carrier) : 저가항공사로서 저렴한 항공편을 제공하는 항공사를 가리킵니다.
2. FI (Financial Investor) : 자금을 투자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투자자를 의미합니다.
3. PEF (Private Equity Fund) : 사모펀드로서 일정 금액 이상의 자금을 모아 투자하는 펀드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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