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1분기 순이익 31.2% 하락...ELS 배상금 반영으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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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6 20:34 댓글 0본문
1. NH농협금융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31.2% 줄어든 6512억원을 기록하며 하락했다.
2. 홍콩 ELS 배상금 3416억원 반영으로 비이자이익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3. 증권 뺀 자회사들의 순익은 감소했지만 증권사와 저축은행은 개선된 결과를 보였다.
[설명]
NH농협금융은 지난 1분기 65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31.2% 하락했습니다. 이는 홍콩 ELS 관련 자율조정 배상금 3416억원을 반영한 결과로 비이자이익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은행을 포함한 자회사들의 순익은 대부분 줄어든 반면, 증권사와 저축은행은 양호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NH농협금융: NH농협은 운용이익과 비이자이익이 일부 줄어들었지만 이자이익은 증가한 한국의 금융기관.
- ELS(주가연계증권): 주가연계증권은 기초 자산 수익에 연계된 순이익을 제로 이상과 이하까지의 보호를 활용해 수익 매환 구조 외부로 내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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