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혼다와 양극재 합작사업 진출 > 경제

1. 포스코퓨처엠이 혼다와 캐나다에 양극재 합작사 설립 MOU 체결.
2. 양극재는 혼다의 북미 전기차 배터리에 공급 예정.
3. 포스코와 혼다, 2023년부터 양음극재 협력 시작.
4. 목표는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 우위 확보.
5. 합작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새로운 고객 확보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설명]
포스코퓨처엠과 혼다가 양극재 핵심소재를 공급하는 합작사업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양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양극재 합작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이번 합의를 통해 혼다의 북미 전기차 배터리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포스코와 혼다는 이미 양음극재 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이를 통해 포스코퓨처엠은 혼다를 새로운 고객으로 확보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양극재 합작사업: 양극재 제조를 위해 양사가 협력하여 설립하는 합작사.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이해각서로, 협약의 의사를 나타내는 문서.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에서 사용되는 배터리로, 전기차의 주요 부품 중 하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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