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조3215억원...홍콩H지수 ELS 관련 손실 발표 > 경제

1. 신한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조3215억원으로 4.8% 감소 (1)
2. 홍콩H지수 ELS 관련 손실로 영업외 이익 2777억원 손실 (2)
3. 보통주 배당금 540원 결정, 자사주 3000억 소각 예정 (3)

[설명]
신한금융그룹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4.8% 감소한 1조3215억원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홍콩H지수 ELS 관련 부채 등으로 인한 이익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결과입니다. 또한 영업외이익은 홍콩H지수 ELS 관련 손실로 2777억원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에 신한금융은 보통주 배당금을 540원으로 결정하고, 2·3분기 중 3000억원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했습니다.

[용어 해설]
- 당기순이익: 기업이 한 정기 회계 기간 동안 총 수익에서 총 비용을 차감한 순 이익을 말합니다.
- 영업외이익: 기본 영업 이익을 제외한 이익으로, 다른 활동이나 조정 외부 요인으로 인한 이익을 포함합니다.
- 자사주 소각: 기업이 보유한 자사의 주식을 매입하여 소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ShinhanFinancial #신한금융 #당기순이익 #홍콩H지수 #ELS #자사주소각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