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1분기 메모리 시장 호황 지속 예상 > 경제

1. SK하이닉스, 1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흑자 전환 기대
2. AI 수요 증가로 D램 및 낸드 수익성 향상 기대
3. 2분기 매출액 14조4748억원, 전년대비 98.12% 성장 전망
4. HBM 등 프리미엄 제품 생산 확대로 제품 수요 안정성 향상
5. 올해 메모리 시장 규모, 과거 호황기 수준 기대

[설명]
SK하이닉스가 1분기에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흑자 전환을 이뤘다. AI 수요 증가로 D램 및 낸드 수익성이 높아지는 중요한 시기다. 증권사 전망치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14조4748억원으로 전년 대비 98.12%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메모리 시장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용어 해설]
- D램: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컴퓨터의 주기억장치로 사용되는 반도체 메모리
- 낸드플래시: 휘발성 메모리와 달리 전원이 꺼져도 정보를 보존하는 비휘발성 플래시 메모리
- AI: Artificial Intelligence의 약자로 인공 지능을 구현하는 기술
- ASP: Average Selling Price의 약자로 평균 판매 가격
- HBM: High Bandwidth Memory의 약자로 높은 대역폭을 가진 고밀도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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