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1분기 영업이익 379억원 기록 > 경제

1. 포스코퓨처엠, 올해 1분기 매출 1조1384억원, 영업이익 379억원 기록.
2. 배터리소재 사업 매출 7817억원, 영업이익 251억원 달성.
3. 기초소재 사업 매출 3567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집계.
4. 전방시장 수요 정체로 전반적인 제품가격 하락, 생산 안정화로 흑자 전환.

[설명]
포스코퓨처엠은 올해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조1384억원과 영업이익 379억원의 성적을 냈습니다. 배터리소재 사업은 메탈가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출 7817억원, 영업이익 251억원을 기록했고, 기초소재 사업은 매출 3567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방시장의 수요 정체로 인해 제품가격이 하락했지만, 생산 안정화와 공급량 증대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용어 해설]
1. 흑자 전환: 손익분기점을 넘어 이익을 내는 상태.
2. 메탈가격: 금속의 가격을 말하며, 주로 배터리 소재 사업에서 중요한 요소로 작용.
3. 평가손실 환입: 이전에 발견하지 못했거나 과소평가된 재고나 자산을 평가하고 복원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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