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명동 페스티벌 개최로 관광 상권 활성화 > 경제

1. 롯데백화점이 서울시와 함께 '2024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명동 관광 상권을 활성화한다.
2. 행사에는 로컬 및 글로벌 제휴처도 참여하며 K-디저트와 굿즈샵 팝업 스토어 운영 예정.
3. 올해는 참여기업과 제휴처를 확대, 대표적인 캐릭터와 상징색으로 축제 분위기 조성.
4.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확장과 ESG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5. 온라인몰에서도 할인 행사 및 굿즈 판매로 온라인 참여자들을 지원할 계획.

[설명] 롯데백화점과 서울시가 함께 개최하는 '2024 명동 페스티벌'이 관광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 중입니다. 이 페스티벌에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참여 기업과 제휴처가 더해져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페스티벌은 오프닝 세리머니로 시작해 연다고 26일에 명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여러 참여 기업들이 다채로운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온라인몰에서도 특별 행사를 진행하여 온라인 참여자들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명동 페스티벌은 명동을 관광객들에게 더 가깝고 풍성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용어 해설]
1. K-디저트: 한류를 상징하는 한국의 디저트로, 한국 특유의 맛과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디저트.
2. 굿즈샵: 이벤트나 축제 등에서 판매되는 고유한 로고나 캐릭터가 적용된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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