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꼬북칩' 미국 시장 공략, 연매출 400억 돌파시 생산공장 설립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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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2:46 댓글 0본문
1. 한국 스낵인 '꼬북칩'이 미국의 대표 유통채널 '파이브 빌로우'와 '미니소'에 입점했다.
2. 글로벌 기업 본사 직원 스낵바에도 납품되면서 매출 200억 예상, 현지 생산 설립 고려 중.
3. 꼬북칩은 미국 무인마트 '파이브 빌로우' 및 생활용품 할인점 '미니소'에서 인기.
4.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 중, 다양한 맛과 생산국 확대 중.
[설명]
한국의 스낵 브랜드인 오리온의 '꼬북칩'이 미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최근 '파이브 빌로우'와 '미니소' 등의 대표적인 유통채널에 입점하여 글로벌 기업의 스낵바에도 납품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매년 200억을 기대하는 꼬북칩은 현지 생산 설립도 검토 중이며, 미국뿐 아니라 다른 국가로 수출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꼬북칩은 다양한 맛과 높은 퀄리티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글로벌 스낵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파이브 빌로우' : 미국의 대표적인 저가형 할인점 체인
- '글로벌 기업 스낵바' : 글로벌 기업의 본사에서 제공하는 직원들을 위한 스낵 공급처
- '연매출 400억' : 매년의 총 매출이 400억을 넘는 경우
- '현지 생산 설립' : 해당 지역에서 공장을 설립하여 제품을 현지에서 생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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