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은행 연체율 상승세…2022년 하반기부터 안정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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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10:34 댓글 0본문
1. 올해 2월 말, 국내은행의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 상승.
2. 가계대출 연체율 0.42%,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0.27%로 상승.
3. 기업대출 연체율도 0.59%로 상승하였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상승.
4.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은 0.51%로 상승.
5. 금감원은 2022년 하반기 이후 은행 연체율 상승세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설명.
[설명]
올해 2월 말 국내은행의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이 상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2%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27%로 집계됐으며, 기업대출 연체율도 0.59%로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통해 나타나는 손실을 은행이 흡수할 능력이 크게 개선되어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설명되었습니다. 금감원은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연체율을 관리하기 위해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연체율: 대출 등의 상환 기일에 맞추어 이자나 원금을 상환하지 않고 지연하는 비율.
- 손실흡수능력: 은행이 발생하는 손실을 흡수하고 관리하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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