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 미 새 임무본부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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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4 05:02 댓글 0본문
1. 미국 우주항공청(NASA)에 존 리 전 고위임원이 임무본부장으로 내정된다.
2. 존 리는 우주 프로젝트를 이끈 경험과 연봉 2.5억으로 대통령을 제외한 공무원 중 최고 연봉자이다.
3. 임무본부장은 R&D 기획 및 실행을 총괄하며, 외국인도 임용 가능하다.
4. NASA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존 리의 영입은 과기정통부의 해외파 인재 유치 노력의 일환이다.
5. 우주항공청은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진행 중이며, 민간 전문가들에게 주식백지신탁 의무를 제외한다.
[설명]
미국 우주항공청(NASA)의 존 리 전 고위임원이 임무본부장으로 내정되었습니다. 존 리는 우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연봉은 2억5000만 원으로 대통령을 제외한 공무원 중 최고 연봉자입니다. 임무본부장은 R&D 기획 및 실행을 총괄하며, 외국인도 임용 가능한 포지션입니다. 존 리의 영입은 NASA의 국제 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이 인정받는 부분이며, 과기정통부의 해외파 인재 유치 정책의 일환입니다. 또한, 우주항공청은 임기제 공무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민간 전문가들에게는 주식백지신탁 의무가 없다는 점이 시사됩니다.
[용어 해설]
1. 임무본부장: 우주항공청의 연구개발(R&D) 기획 및 실행을 총괄하는 직책.
2. 국제 협력: 여러 나라 간의 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3. 해외파 인재: 타 국가 출신이거나 국외에서 경험을 쌓은 인재.
4. 주식백지신탁: 주식을 매각하여 임무를 다툴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일정 기간 맡긴 투자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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