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심, 5억 개 라면 생산 가능한 '녹산 수출전용공장' 설립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18:33 댓글 0

본문

 농심 5억 개 라면 생산 가능한 녹산 수출전용공장 설립

 newspaper_32.jpg



1. 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연간 5억 개의 라면 생산 가능한 '녹산 수출전용공장'을 2026년 상반기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2. 공장은 AI 스마트팩토리노하우를 활용해 건설되며, 연간 라면 생산량은 현재의 2배로 증가할 예정이다.
3. 녹산 수출공장이 완공되면 글로벌 공급능력이 27억 개로 증가할 전망이며, 농심은 램양의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설계로 최대 60억 개 생산이 가능하다.

[설명]
농심이 녹산 수출전용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이유는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새로운 공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본격 가동되면 연간 5억 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부산공장과 합쳐 연간 10억 개로 현재의 두 배 생산량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녹산 수출공장의 완공 후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급능력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기술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 관리, 예측 등의 작업을 자동화하고 최적화하는 공장
- 녹산 수출전용공장: 농심이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설립할 수출 전용 라면 공장

[태그]
#Nongshim #라면 #수출공장 #스마트팩토리 #글로벌시장 #산업단지 #AI기술 #생산능력증가 #한국기업 #농심제품 #산업뉴스 #글로벌경쟁력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