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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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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6 1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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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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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중구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수요일로 변경한다.
2. 대형마트 4곳은 변경에 따라 휴업일 조정이 이루어진다.
3. 의무휴업일 변경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
4. 시행 6개월 후에 대구에서 평일 의무휴업일로 전환한 결과 매출액이 증가한 바 있다.

[설명]
서울 중구는 이달부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둘째·넷째 수요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이마트 청계천점,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신당점, 노브랜드 동대문두타몰점 등 4곳의 대형마트가 영업일을 조정하게 됩니다. 이 변경은 소비자들에게 쇼핑 경험을 다채롭게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기차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대구광역시가 평일로 의무휴업일을 전환한 결과 소매업과 전통시장 매출액이 증가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용어 해설]
-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대형마트가 정부의 규정에 따라 특정 날짜에 휴업해야 하는 날
- 상생: 상호 협력하여 상호 이익을 창출하고 발전시키는 것

[태그]
#Seoul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지역상권활성화 #소비자 #상생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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