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이용 수수료 부담 증가 속 도요타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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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7 03:06 댓글 0본문
1.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협의체 타결된 상생안 졸속으로 합의
2. 상생안 반대에도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단체 함께 폐기 촉구
3. 수수료 감소, 배달비 증가 등 부담 증가로 인한 반발 확대
4. 민주당 국회에서 온라인 플랫폼법 신속 추진 예정
[설명]
지난 14일에 타결된 배달 플랫폼-입점업체 상생안이 입점업체 측 반대에도 폐기를 촉구받고 있습니다. 상생안은 수수료를 낮추고 배달비를 올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중소 상인들의 부담이 증가했다는 반발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도 상생안을 비판하며 온라인 플랫폼법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배달 플랫폼: 음식 배달업체를 연결하고 주문을 중개하는 업체를 가리키는 용어
- 입점업체: 배달 어플리케이션에 자사의 음식점을 등록하여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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