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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새로운 중공업 부문 대표로 우태희 부회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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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6 2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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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중공업 새로운 중공업 부문 대표로 우태희 부회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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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태희 부회장, 효성중공업 중공업 부문 대표이사로 내정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인 우태희가 효성중공업의 중공업 부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2. 신규 대표이사 역할
우 부회장은 도시바 출신인 요코타 타케시 부사장의 뒤를 이어 새로운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3. 경력과 업무 활동
우 부회장은 행정 고시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차관보를 역임하고, 관료 생활을 거쳐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용어 해설]
1) 중공업: 중공업은 대기업으로서 차량 및 철도, 항공우주, 선박, 에너지,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가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2) 부부회장: 기업체의 부사장보다 더 상위에 위치한 직책으로, 최고경영자(CEO)에게 바로 아래에 있는 담당자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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