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회장,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선수 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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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05:36 댓글 0본문
1. 롯데그룹 회장이 16세 스노보드 유망주 최가온 선수의 치료비 7000만 원 전액 지원.
2. 최 선수는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으며, 도전했던 청소년 올림픽 출전 불가.
3. 신동빈 회장의 지원으로 다음 시즌에는 경쟁에 참가할 예정.
[설명]
롯데그룹 회장인 신동빈씨가 스위스에서 부상을 입은 16세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의 치료비를 7000만 원이라는 상당 금액을 전액 지원했습니다. 최 선수는 지난해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으나, 올해 1월 스위스 대회 중 허리 부상으로 수술을 받아 완전히 회복되지 못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롯데그룹의 지원으로 최 선수는 다음 시즌에는 재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 스노보드: 눈 위를 스노보드란 보드로 타며 내려오는 스포츠.
- 청소년 올림픽: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4년에 한 번 열리는 올림픽 대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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