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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중산층 대부분 손실, 60대 고자산층은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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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6 05: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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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대 중산층 대부분 손실 60대 고자산층은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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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계별 금리 영향 조사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고금리로 가장 많이 손실을 본 것은 중상위 소득 30·40대로 나타났다.

2. 60대는 이익
고금리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늘어난 계층은 60대 고자산층으로 분석됐다.

3. 중상위 소득층 손실
금리 상승으로 소비가 위축된 손실층은 주택 보유가 높은 30대와 40대로, 소득은 중상위층에 집중됐다.

4. 이득층은 주택 보유
60대 고소득층은 금리 인상에도 늘어난 소비를 보여주며, 상대적으로 대출 부담이 적어 이득을 보았다.

[용어 해설]
1) 금리 익스포저: 가계가 금리 변동에 노출된 정도.
2) 노출도: 특정 위험이나 영향을 받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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