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PF 사업장 59곳, 처리방안 미제출로 마지막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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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5 22:11 댓글 0본문
1. PF 사업장 처리방안 미제출
태영건설과 관련한 PF 사업장 59곳 중 절반 이상이 처리방안을 아직 제출하지 못했다.
2. 사업 재개 협의
일부 사업장은 시공사 유지, 대체 시공사 선정, 추가 자금 조달 등 복잡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3. 태영건설 지원
채권자들은 태영건설에 신규 자금 4000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해 운영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용어해설]
PF(프로젝트 파이낸싱):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대주단: 대여금을 빌린 사람
산은: 한국산업은행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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