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부족금액 자동결제 서비스 출시 > 경제

1. 신한은행이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부족금액 자동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며 업그레이드한다.
2. 부족한 금액을 연결된 원화계좌에서 인출해 자동 환전 후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3. 이번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On·Off기능을 제공한다.
4.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해외이용 시 다양한 혜택 및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설명]
신한은행이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부족금액 자동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해외이용 시 환전 잔액이 부족할 경우 부족한 금액을 연결된 원화계좌에서 자동으로 인출해 환전 후 결제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본, 베트남, 미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기본 서비스 외에도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50만 장 발급을 돌파한 이 카드는 대규모 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용어 해설]
- 부족금액 자동결제 서비스: 해외이용 시 환전 잔액이 부족한 경우 부족한 금액을 자동으로 인출해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 특화 프리미엄 서비스: 다양한 국가별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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