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1분기 실적 반등 성공…반도체와 B2B 성과 눈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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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7 22:46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6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배 증가.
2. LG전자 1분기 매출 21조959억원으로 최대치 기록, 영업이익 1조3329억원.
3. 삼성전자,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실적 성장.
4. LG전자, 신가전 제품과 B2B 사업 호조로 매출 향상.
5. 삼성전자 DS부문 1분기 8000억~9000억원 흑자 기대.
[설명]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배 상승한 6조6000억원을 기록했고, LG전자는 신가전 제품과 B2B 사업 호조로 최대치인 21조959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과를 거뒀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과 LG전자의 신가전 제품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으며, 향후 삼성전자는 AI 기기인 '갤럭시S24' 시리즈 출시로, LG전자는 B2B 사업 성장으로 실적을 더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1. DS부문: 삼성전자의 반도체(Digital Solution) 사업 부문을 가리키는 용어.
2. B2B: 기업 간 거래로, Business-to-Business의 약자로 기업 간의 제품과 서비스를 거래하는 것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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