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동산증명서 재설계로 민생편의 증대...3차원 공부 도입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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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20:18 댓글 0본문
1. 국토부, 2026년까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클라우드 전환을 통한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획 발표
2. 부동산 증명서 재설계 및 3차원 부동산공부 도입 검토
3. 토지대장 세로 양식, QR코드 추가, 공공기관 민원 상담 창구 통합
4. 측량 서비스 표준화, 맞춤형 부동산정보 제공, 개인정보관리 강화
[설명]
국토부가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2026년까지 차세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부동산 증명서가 재설계되고, 3차원 부동산공부의 도입이 검토될 예정입니다. 또한 토지대장의 세로 양식과 QR코드 추가, 공공기관의 민원 상담 창구 통합 등을 통해 민생편의가 확대될 예정이며, 측량 서비스의 표준화, 맞춤형 부동산정보 제공, 개인정보관리 강화 등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용어 해설]
-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온라인으로 토지대장, 지적도 등 부동산정보를 관리하고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
- 측량: 토지나 건물 등의 위치나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는 것
- 클라우드: 인터넷을 통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분석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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