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출시 앞두고...카드 발급 시작 일주일 전부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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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1 22:17 댓글 0본문
1. 대중교통비의 최대 53%를 돌려주는 'K-패스' 카드가 오는 24일부터 본격 발급 시작된다.
2.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지출금액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카드다.
3. 카드 발급 받은 날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급 시작일 전 일주일부터 발급이 시작된다.
4. 회원 전환이나 신규 회원가입 과정을 거쳐야 K-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설명]
국토부와 10개 협업 카드사가 함께하는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큰 혜택을 줄 예정이다. 주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매달 최대 53%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드 발급이 시작되는 날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전에 발급이 시작된다는 점을 알려 시민들이 이점을 빨리 인지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노력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K-패스: 대중교통 이용시 일정 횟수 이상을 이용하면 지출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환급받을 수 있는 카드
- 알뜰교통카드: 현재 이용 중인 카드를 K-패스 카드로 전환하거나 신규 가입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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