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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채권자협의회서 추가 유동성 확보 계획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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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4 16: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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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채권자협의회서 추가 유동성 확보 계획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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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권자협의회 개최
태영건설, 워크아웃 중인 상황에서 채권자와 추가 유동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제2차 채권자협의회 개최.

2. 유동성 지원 방안 상정
KDB산업은행과 금융지주 등이 4000억원 대출 추가 지원 및 보증 기관이 4000억원 규모 신규 보증을 지원하는 내용 상정.

3. 자구안 제시
태영건설은 자금 부족으로 현금 필요하나 자구안을 통해 자금을 모색 중이며, 채권자와 협상 중.


[용어해설]
1) 채권자협의회: 채권자와 채무자 간의 협의를 통해 채무자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회의.
2) 유동성: 기업이나 개인이 금융상의 은행 또는 채권자에게 즉각적으로 갚을 수 있는 자금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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