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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 형제 공동 경영 체제 폐지하고 지주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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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4 0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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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그룹 형제 공동 경영 체제 폐지하고 지주사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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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형제 공동 경영 체제 폐지
효성그룹이 지주사 '효성신설지주'를 설립하여 조현준 회장과 조현상 부회장이 각자 독립 경영하는 체제로 전환했다.

2. 효성그룹 계열 분리 예상
효성가(家) 삼남인 조현상 부회장이 신설 지주사인 효성신설지주를 이끌며 지주사 분할이 이뤄졌고, 간사에는 안성훈 효성중공업 부사장이 책임을 맡았다.

3. 지속적인 경영 독립 추구
두 형제가 보유한 효성 지분을 정리하고 계열 분리로 경영권 완전 독립을 추구하는 효성그룹의 결정에 재계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용어 해설]
1) 지주사: 기업의 지분을 소유하고 다른 회사를 경영하는 기업체 구조.
2) 계열 분리: 기업이 보유한 다양한 사업을 분할하여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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