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적률 개편 방안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12:42 댓글 0본문
1. 서울시, 지구단위계획구역 용적률 개편 방안 발표
2. 상한 용적률 1.2배 상향 조정, 정책 반영 건물 최대 110% 추가 용적률 혜택
3. 약 420만㎡에 영향, 서남·서북·동북 지역 주로 혜택
4. 민간 개발 활성화, 서울 균형 발전 기대
[설명]
서울시가 도시 계획에 관련된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용적률을 개편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상한 용적률이 1.2배 상향 조정되며, 탄소 중립이나 디자인 혁신과 같은 정책을 반영하는 건물은 최대 110% 추가 용적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약 420만㎡에 영향을 미치며, 주로 서남·서북·동북 지역에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민간 개발이 활성화되고 서울의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지구단위계획구역: 토지 난개발을 막고 토지를 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해진 구역.
- 용적률: 건축물을 건설할 때 사용 가능한 토지 면적의 일정 비율로, 경제적 가치나 건축물의 규모에 비례하여 결정됨.
[태그]
#SeoulCity #용적률개편 #도시계획 #민간개발 #서울균형발전 #지구단위계획구역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