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재무장관회의, '3각 경제 협력'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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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0 02:32 댓글 0본문
1. 한미일 재무장관회의, 한미일 경제의 3각 협력 발판을 놓았다.
2. 글로벌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RISE)도 언급되며 중·저소득 국가의 역할을 강조했다.
3. 중국 덤핑 상품 문제에 대한 대응도 다루었으며 전기차와 2차전지 관련 산업이 주목받았다.
[설명]
한미일 재무장관회의는 한미일 경제 협력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RISE)를 통해 공급망 탄력성을 높이고, 중·저소득 국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중국의 덤핑 상품 문제와 관련하여 전기차와 2차전지 산업이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한미일 간 협력이 더욱 강조되었으며,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 글로벌 공급망 강화 파트너십(RISE) : 국제 기금으로, 광물 채굴과 가공 등 과정에서 중·저소득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는 프로그램
- 덤핑 상품 : 가격을 부풀려 해외시장에 제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불공정 거래행위를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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