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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이 임원직에서 물러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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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22:3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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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건설 윤세영 창업회장과 윤석민 회장이 임원직에서 물러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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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영건설, 자구책으로 임원 수 감축 및 급여 삭감 계획.
2. 임원 22명 중 창업회장과 회장도 면직 결정.
3. 임원 급여 삭감율은 상무 15%, 상무보 10% 등 다양.

[설명]
태영건설이 기업개선을 위한 자구책으로 임원 감축과 급여 삭감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창업회장인 윤세영과 회장인 윤석민 역시 임원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대대적인 조직 개편이 이뤄지며, 상무부터 전무까지 다양한 직급의 임원들의 급여도 대폭 삭감될 예정입니다. 태영건설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경영 안정화 및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구책: 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임직원 수를 줄이거나 비용을 절감하는 대책.
2. 임원: 기업의 경영진이나 감독하기 위해 임명된 인사.
3. 급여 삭감: 임직원들의 급여를 일정 비율로 감소시키는 것.

[태그]
#태영건설 #윤세영 #윤석민 #자구책 #임원직 #급여삭감 #경영안정화 #재무건전성 #임직원 #비용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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