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창사 이래 처음으로 세전이익 2조원 돌파 > 경제

1. 세전 이익 2조원 돌파
삼성화재가 지난해의 세전 이익이 2조4466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2. 보험 및 투자 손익 증가
보험 손익은 18.6% 늘어난 2조101억원, 투자 손익은 418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이익이 증가했다.

3. CSM 규모 증가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13조3028억원으로 확대되며, 전략적 시장 대응 결과로 장기 보장성 월 평균 보험료도 상승했다.

[용어 해설]
1) 세전 이익: 세전 이익은 세금을 제외한 기업의 순이익을 의미합니다.
2) 보험 손익: 보험 회사가 특정 기간 동안 정산된 보험료와 보상을 비교하여 계산한 이익 또는 손실입니다.

#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 #profit #CSM #revenue #2조원 #보험손익 #세전이익 #신계약 보험계약서비스마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