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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상반기 적자 확대, 대손비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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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30 0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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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축은행 상반기 적자 확대 대손비용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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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축은행, 상반기 3,804억원 순손실 기록 (금융감독원)
2. 대손충당금 20.5% 급증, 연체율 8.36% 상승
3. 자본확충 등으로 BIS기준 자기자본비율 15.04% 상승

[설명] 저축은행이 지난해 9년 만에 적자를 기록한 것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적자 흐름을 보였다고 합니다. 상반기 기준으로 3,804억원의 순손실을 보였으며, 대손충당금이 20.5% 급증하고 연체율도 8.36%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자본확충 등 노력으로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5.04%로 상승했습니다. 미래에도 계속해서 손실흡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가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대손충당금: 예상되는 손실에 대비하기 위해 금융기관이 설정하는 충당금
2. BIS기준: 국제금융안정 및 자본의 감독 기준인 세계은행 및 금융기관 감독원(BIS)이 제정한 국제적인 기준

[태그]
#SavingsBank #저축은행 #상반기 #순손실 #대손비용 #연체율 #자본확충 #BIS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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