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2026년 새로운 항공단지 건립 기공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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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8 14:50 댓글 0본문
1. 인천공항 제4활주로 북서측 부지에서 2026년 준공 목표인 첨단복합항공단지 건립 기공식 진행.
2. MRO 산업과 항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성으로 국내 전환과 일자리 창출 기대.
3. 해외 기업과 국내 MRO 업체들이 통합 항공정비 서비스 제공 예정.
[설명]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4활주로 북서측 부지에서 2026년 준공 목표인 첨단복합항공단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이는 항공정비산업(MRO)의 허브로 육성되어 국내 MRO 산업과 항공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5000여 개가 창출되고, 해외 기업과 국내 MRO 업체들이 통합 항공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MRO(Maintenance, Repair, and Overhaul) : 항공기 유지보수, 수리 및 재설계 작업을 통칭하는 용어
[태그]
#IncheonAirport #항공단지 #MRO산업 #항공정비 #국내산업 #일자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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