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량원조 규모 2배 확대 첫해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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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7 18:02 댓글 0본문
1. 전북 군산항에서 유엔 세계식량계획을 통한 식량원조 규모 2배 확대 첫해를 기념하는 출항식 개최
2. 아프리카 등 11개국으로 확대된 식량 지원으로 약 260만명의 난민과 영양결핍 취약계층을 지원
3. 규모인 10만t의 쌀이 방글라데시, 바샨지역 로힝야 난민 등에 공급 예정
4. 농식품부는 K-라이스벨트 사업으로 아프리카 국가의 쌀 생산 부족 문제에 대응
[설명]
한국은 식량원조 물량을 2배로 확대하여 아프리카 등 11개국에 약 260만명의 난민과 영양결핍 취약계층을 지원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군산항에서 출항식이 열렸으며,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에 쌀 10만t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또한, 농식품부는 K-라이스벨트 사업으로 아프리카 국가의 쌀 생산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엔 세계식량계획: UN World Food Programme, 세계적인 식량지원 기구
- K-라이스벨트 사업: 한국이 아프리카 국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쌀 생산 및 보급 프로젝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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