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H 사장 "부채비율 맞춤 위해 보상 늦춘다" 발언 요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1 08:35 댓글 0

본문

 LH 사장 부채비율 맞춤 위해 보상 늦춘다 발언 요약

 bbs_20240221083505.jpg



1. LH 사장, 토지 보상으로 부채비율 조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한준은 토지 보상을 늦춰 부채비율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2. 부채비율 219%로 정부 목표 미달
LH의 부채비율은 219%로, 정부는 2027년까지 208%까지 낮추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현재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3. 전관 카르텔 방지를 위한 조청 업무 이관 우려
LH의 설계·감리 용역 업무를 조달청으로 이관하는 작업에는 우려가 있으며, 이에 대한 협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1) 부채비율: 기업이 내부 자금과 외부 자금 사이의 균형을 나타내는 지표로, 부채 비율이 높을수록 재무 위기에 빠질 위험이 있다.
2) PF 사업: 공공 프로젝트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미래 수익을 담보로 자금을 융자하는 방식.

#LH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채비율 #토지 보상 #카르텔 방지 #조청 업무 이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