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 전시 > 경제

1. 기아가 세계 최대 디자인 축제인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
2. 기아의 단독 전시는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개최
3. 아트 갤러리 '뮤제오 델라 페르마넨테'에서 상시 전시 프로그램 운영
4. 상시 전시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
5. 아티스트들의 창의력을 표현한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 전시

[설명]
기아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참가하여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주제로 기아의 창의력을 과시하는 자리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입니다. 기아는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단독 전시를 개최하며, 상시 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포럼,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립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해석과 창의적인 문화 형성을 통해 기아의 디자인 철학을 소개합니다.

[용어 해설]
- 밀라노 디자인 위크(Milano Design Week): 세계적인 디자인 박람회로, 건축, 패션, 자동차, IT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이는 행사
-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기아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으로, 상반되는 요소들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

[태그] #Kia #밀라노디자인위크 #오퍼짓유나이티드 #아트갤러리 #창의력 #포럼 #이벤트 #기아디자인철학 #디자인트렌드 #상시전시 #아티스트협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