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ELS 투자자들에게 배상 처리 속도 조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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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6 22:01 댓글 0본문
1. 우리은행이 ELS 투자자들에 대한 배상 협상을 완료하고 실제 배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동의를 받음.
2. 배상비율은 투자자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전체 공개는 하지 않는 방침.
3. 손실 금액의 40~60% 정도가 평균적으로 배상될 예정.
4. 이달 초 신한은행, 지난달 하나은행에 이어 세 번째로 ELS 배상에 돌입한 은행이 될 전망.
[설명]
우리은행이 ELS 투자자들에게 배상 처리 속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투자자들과의 배상 협상을 끝내고 실제 배상금을 지급하기 위한 동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배상비율은 투자자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은행은 전체 공개를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금융당국은 손실 금액의 40~60% 정도가 평균적으로 배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앞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에 이어 세 번째로 ELS 배상에 돌입한 은행이 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ELS(주가연계증권): 증권사가 고객에게 주식 시장의 특정 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을 판매함으로써 투자 수익을 제공하거나 보호하는 금융 상품.
- 배상비율: 은행이 투자자에게 배상해 줄 비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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