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원더풀 쇼타임’으로 크리스마스 장식 선봬…라이팅쇼 등 다채로운 공연 예정] > 경제

1. 롯데백화점이 ‘원더풀 쇼타임’으로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인다.
2. 롯데백화점 앞 거리가 ‘씨어터 소공’으로 변신하며 다채로운 라이팅 쇼를 포함한 공연을 펼친다.
3. 외벽 라이팅 쇼와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공연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4.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특색 있는 크리스마스 테마를 구성한다.

[설명]
롯데백화점이 ‘원더풀 쇼타임’을 주제로 올해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본점을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 걸쳐 진행되며, 고객들에게 현장에서 공연을 즐기는 설렘을 전해줄 예정이다. '씨어터 소공'으로 변신한 롯데백화점 앞 거리는 화려한 라이팅 쇼와 네온사인으로 장식되어 브로드웨이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외에도 외벽 라이팅 쇼와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공연을 통해 매일 오후 5시30분부터 11시까지 고객들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줄 예정이다.

[용어 해설]
- 롯데백화점: 롯데그룹이 운영하는 백화점으로, 크리스마스 기간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장식으로 고객들을 매료시킨다.
- 라이팅 쇼: 건물이나 장소를 화려하게 조명하여 공연하는 쇼로, 시간대별로 다양한 컨셉의 라이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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