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넥스트 커리어' 퇴직 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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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22:40 댓글 0본문
1. SK텔레콤, 퇴직자들에게 최대 3억원 위로금 제공으로 '넥스트 커리어' 프로그램 출범
2. 휴직 후 퇴직 시, 퇴직자 1인당 최대 3억원의 위로금 혜택 제공
3. SK텔레콤 직원 평균 연봉 1억4593만원, 통신 3사 중 최상위
4. 흑자를 유지하며 인력 구조 조정에 나서는 SK텔레콤
5. SK온 등 그룹 전반에서 희망퇴직과 무급휴직 운영 중
[설명]
SK텔레콤이 최대 3억원의 위로금을 제공하는 퇴직 프로그램 '넥스트 커리어'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직 후 퇴직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의 위로금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SK텔레콤 직원의 평균 연봉이 1억4593만원으로 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높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는 흑자를 유지하면서도 인력 구조 조정에 나서는 등 경영 전략 조정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SK그룹 전반에서는 희망퇴직과 무급휴직 운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퇴직 프로그램 '넥스트 커리어': SK텔레콤이 도입한 최대 3억원의 위로금을 제공하는 퇴직 프로그램
- 위로금: 직원이 퇴직할 시에 회사로부터 받는 금액 또는 혜택
- 인력 구조 조정: 기업이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일부 인력을 감축하거나 조정하는 과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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