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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완,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으로 주주총회 대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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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7 02: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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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으로 주주총회 대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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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철완 전 상무는 차파트너스자산운용에 권리 위임, 자사주 소각 제안
박철완 전 상무는 대규모 미소각 자사주가 소액주주의 권익을 침해하고 독립성이 결여돼 회사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2. 박 전 상무와 경영진의 지분 대결 예상
박 전 상무는 10.88%의 지분을 보유하며, 경영진은 15.8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3. 금호석유화학의 어려움
금호석유화학은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며, 올해 석유화학 업종 전망도 흐림으로 예상된다.

[용어해설]
1) 주주총회: 주주들이 회사의 의사결정을 위해 모이는 회의.
2) 경영권: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권한과 책임.
3) 소액주주: 소액의 주식을 보유하는 주주.

#management #corporategover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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