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전 시장에서 삼성과 LG의 격돌 > 경제

1. LG전자와 삼성전자,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4'에서 AI 가전 출품 예정.
2. LG전자는 생성형 AI를 탑재한 AI홈 허브 'LG 씽큐 온'을 선보일 예정.
3.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고도화한 '삼성 푸드 플러스'와 AI가전을 선보일 예정.
4. LG전자는 드럼 세탁기와 일체형 로봇청소기를 전시할 계획.

[설명]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4'에서 AI 가전 시장을 격돌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생성형 AI를 탑재한 AI홈 허브 'LG 씽큐 온'을 선보일 계획이며, 집안의 가전 및 IoT 기기를 유럽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 밝혔다. 삼성전자는 AI 기능을 고도화한 '삼성 푸드 플러스'와 AI가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사용자의 감정과 취향에 맞는 이미지를 제공하는 '제너레이티브 월페이퍼'를 소개할 계획이다. 'IFA 2024'는 세계 3대 전자·IT 전시회로 꼽히며, AI 기술을 중심으로 삼성과 LG의 경쟁이 예상된다.

[용어 해설]
AI(인공지능) - 인간이 가진 지능을 컴퓨터 등 기계를 통해 구현하는 기술.
IoT(사물인터넷) - 일상 생활에서 사용되는 장치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

[태그]
#AI가전 #IFA2024 #삼성전자 #LG전자 #드럼세탁기 #로봇청소기 #가전전시회 #유럽시장공략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