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홍콩ELS 손실 규모는 5천억 원을 넘어섰다, 당국과 은행의 책임분담 논의가 예상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3 10:31 댓글 0

본문

 홍콩ELS 손실 규모는 5천억 원을 넘어섰다 당국과 은행의 책임분담 논의가 예상되다

 bbs_20240213103104.jpg



1. 홍콩ELS 손실 규모: 올해 들어 홍콩ELS의 손실 규모가 5천억 원을 넘어섰다.
2. 투자자와 금융 당국의 압박: 투자자와 금융 당국은 은행 등 판매 금융기관에 배상안 또는 책임 분담안을 요구하고 있다.
3. 은행의 적합성 원칙 위반 사례 인정에 따른 배상 범위: 은행이 적합성 원칙 위반 사례를 스스로 인정하는 정도에 따라 배상 범위나 수준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1) ELS: 주가연계증권(ELS)은 주가와 연동되는 파생상품의 일종으로 투자자에게 고수익을 제공할 수 있는 동시에 손실도 초래할 수 있는 상품.
2) 적합성 원칙: 금융사가 투자자의 특성과 목적에 맞추어 투자를 권장하거나 제한하기 위한 의무.

#ELS #손실규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