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호조 속 2조2000억원대 흑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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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06 08:32 댓글 0본문
1. 삼성전자, D램·낸드 등 메모리반도체 부문에서 2조2000억원대 흑자 달성.
2. 고대역폭메모리(HBM) 성장과 기업용 SSD 품귀현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효과' 만듦.
3. DS부문의 1조6000억~1조8000억원대 흑자 예상.
4. D램·낸드 가격 상승으로 흑자 폭 증대.
5. 삼성전자, HBM3E 12H 양산 등 향후 실적 개선 기대.
6. 파운드리도 4분기 흑자 전환 전망.
[설명]
삼성전자가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 2조2000억원대의 흑자를 기록하며 호황을 맞았습니다. D램·낸드 등의 가격 상승과 HBM 성장, 기업용 SSD 품귀 등으로 인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DS부문은 1조6000억~1조8000억원대의 흑자가 예상되며, 향후에도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삼성전자는 HBM3E 12H 양산 등으로 실적을 향후에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D램(DRAM) : Dynamic Random Access Memory로 컴퓨터의 메모리 용량을 담당하는 소자.
- HBM(High Bandwidth Memory) : 고대역폭메모리로 고성능 메모리 및 반도체 장치의 선도적인 기술.
- SSD(Solid State Drive) : 하드디스크 대체 수단인 비 휘발성 저장 장치.
- 파운드리(Foundry) : 반도체 생산업체로 고객 요구에 맞게 반도체 제조 및 생산을 담당.
-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으로 기계가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구현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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